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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이제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가는 거죠?
아버지는 쉬고 아들이 갈 차례지 않을까
여지껏 파괴만으로 두려움을 사던 존재가
재건의 칭송을 받을 줄이야
갓옵워 크레토스 서사에 너무 완벽한 마침표를 찍음
난 그래서 차기작에선 크레토스 안나오면 좋겠어 북유럽에서 희망의 신으로 살고있음 좋겠음
미숙한아들의 위기때 도와주는건어때?
도와주는데 아들은 모르게 도와주는거지!!
뭐든 어딘가의 골프공만안됨 됬지
흑흑.. ps2때 했던거중 주인공 인성 개박살난 걸로 기억하응데
1편때 사람이고 뭐고 다 찢던 크레토스가 착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