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종업원과 나란히 누워
20분간 낮잠을 자는데 2만8000원을 받고
9000원을 추가하면 포옹과 무릎베개 등
스킨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일본 카페가 등장함
도쿄의 ‘소이네야 카페’는
누군가와 같이 잠을 자고 싶은 고객을 위해
직원이 옆에서 함께 자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카페에서 20분간 낮잠을 자는 비용은
약 2만8000원이며
10시간 동안 밤새 자기 위해서는
47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고
추가 비용 9000원 정도를 지불하면
직원 무릎에 머리를 기대 잘 수 있거나
3분 동안 포옹을 할 수 있음
다만 그 이상의 스킨십은
엄격히 금지되는 것으로 전해짐
댓글(14)
인간성을 상품화 하는규나
47만원? 진심인가… 저돈이면 할수 있는게 참 많은데..고작 여자랑 잔다고 47만원을 태워?
일본은 매춘이 합법인가?
아니뭐..... 그래라.... 법만 안어기면 그런 삶도 있겠지
뭐 나도 3만원주면 여자가 누구든 누워있어줄수 있음.
스킨쉽은 없다며
존나 싼데...
돈 너무 아까운데
하는 사람이 있으니 저런 게 나오는거겠죠...
근데 여종업원들 리스크 클 거 같아.. 저걸 구매하는 사람 중에 정상인 비율이 많겠지만
진짜 싸이코가 없을 수가 없을듯
저런거에 돈 지불하는 시점에서 정상과는 거리두기 시작한겨...
이렇게 말 안하면 저기 가는 사람들 다 싸이코로 본다고 하면서 시비거는 애들 분명 나와서 그래요...
요세 그바닥 어찌돌르아가는지를몰라 정확하지않지만 숏에 20 롱에40이다 대체왜???
이거 거의 10년 전에 나온거 아닌가..
주변에 정 붙일 사람이 없러지면 저러게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