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앞에서 기분이 묘한 카페사장 +227 [12]

댓글(12)

• 건축설계의장인어른09:03 답글달기

  우리랑 생각하는게 클라스가 틀리네요 ㅋㅋ

• 328MT09:03 답글달기

  주작

• 니맘에너있어09:05 답글달기

  증여세 절감을 위한 편법 증여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인지를 못하셨네

• 일반오리09:05 답글달기

  인생이 수월하다는

• 슬램덩코09:07 답글달기

  어~
  
  
  
  이거 사무실건물 1층에 새로생긴 카페가
  
  
  
  이렇게 생겼는데 ㅎㅎㅎㅎ
  
  
  
  카페를 인수한건 아니고 마트였는데 커피점으로
  
  
  
  바뀌면서 엄마 나 카페하고싶어 해서 생겼다는 ㅎㅎㅎ

• 토착왜구싫다09:07 답글달기

  인생에 굳은살 없이 그래서 구겨짐없는 여유러움.
  
  
  
  그게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을 갖고만 있어도 생기는 효과죠

• 보우지09:18 답글달기

  지가 운영할때 영업못한 생각은 안하고

• 후회할짓을왜해09:20 답글달기

  역시

• 멋진닉을갖고싶다09:26 답글달기

  스타트부터 다른 인생

•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09:28 답글달기

  지인 딸램도 바리스타 공부하더니 아버지가 7억짜리 카페를 현금일시불로 마련해주더군요 허허 부럽ㅠ

• gangsta00709:28 답글달기

  나 알던 사람 임대료 비싸다고 3층 건물 사버림. 가로숲길 건물임. 누구집 딸이라고 말하면 알 정도인 집안.. 진짜 부러움.

• 봉봉사마09:29 답글달기

  어쩔수 없어요
  
  저런거 비교하면서 살면 스스로 피곤해져요
  
  건강도 그렇고 부모 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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