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즘 학생들은 상상하기 힘든 20년 전 체벌도구 +120 [40]

댓글(40)

• Sir Knight09:04 답글달기

• 노엘 버밀리온09:07 답글달기

  별거로 다 맞아봤는데
  제일 아픈건 그냥 작은 나무막대기 들은
  전 테니스 선수의 매였어
  
  무기보다 장착자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지

• 개그콘서트09:08 답글달기

  맞은 애 아버지가 경찰이여서 학교에 경찰 찾아온적 있었지 ㅋㅋ

• 루리웹-945362682609:08 답글달기

  혁대?
  그런거 못봤는데... 망치나 쇠파이프는 봤어도

• 라인헬름09:08 답글달기

  서양에서는 가정교육현장에서 현역이라더라

• ??° ??°???09:08 답글달기

  단소 로 선생에게맞아서 피멍 온몸에들서서는데

• Rayner09:09 답글달기

  보통 단소는 도덕선생이 자주들고다니더라 이유는 몰루

• Rayner09:08 답글달기

  당구큣대에 태니스공을 당고마냥끼워서 고정시킨... 독문무기를 알고있지..

• 엑스데스09:09 답글달기

  중딩때 선생님이 체벌 방법으로
  이걸로 전기 고문한다고 해서 아는 애 울음

• 둥칫두둥칫09:10 답글달기

  우리는 쓰레빠 벗어서 때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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