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2:13 | 조회 0 |루리웹
[27]
도미튀김 | 12:11 | 조회 0 |루리웹
[34]
ㅇㅇㅇㅣ | 12:10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930263903 | 11:5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13143637271 | 12:05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0049893824 | 12:08 | 조회 0 |루리웹
[10]
뽀통령™ | 12:01 | 조회 908 |SLR클럽
[9]
멋쟁이양^^!! | 12:03 | 조회 1039 |SLR클럽
[5]
도미튀김 | 12:0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292235296 | 12:05 | 조회 0 |루리웹
[11]
글않써 | 12:06 | 조회 0 |루리웹
[8]
쿠메카와 미스즈 | 12:05 | 조회 0 |루리웹
[7]
쿱쿱이젠 | 12:05 | 조회 0 |루리웹
[12]
미글미글 | 12:04 | 조회 0 |루리웹
[22]
커피성애자 | 12:03 | 조회 0 |루리웹
댓글(40)
별거로 다 맞아봤는데
제일 아픈건 그냥 작은 나무막대기 들은
전 테니스 선수의 매였어
무기보다 장착자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지
맞은 애 아버지가 경찰이여서 학교에 경찰 찾아온적 있었지 ㅋㅋ
혁대?
그런거 못봤는데... 망치나 쇠파이프는 봤어도
서양에서는 가정교육현장에서 현역이라더라
단소 로 선생에게맞아서 피멍 온몸에들서서는데
보통 단소는 도덕선생이 자주들고다니더라 이유는 몰루
당구큣대에 태니스공을 당고마냥끼워서 고정시킨... 독문무기를 알고있지..
중딩때 선생님이 체벌 방법으로
이걸로 전기 고문한다고 해서 아는 애 울음
우리는 쓰레빠 벗어서 때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