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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카드 수익으로 안정적인 재정을 유지하고 있는 티머니도 추가적인 비용 부담은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티머니 주요 주주인 서울시는 외국계 기업인 애플에게 정부 예산이 흘러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애플과 협상 중인 수수료율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미 다 깔아둔 인프라에 고작 NFC모듈 열어준다고
수수료 받아가겠다고 하는 애플로 인해서 무산 위기에 처함
출처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2066406638987648&mediaCodeNo=257
왜 우리만 ㅅㅂ 제발 양심 좀 ㅡㅡ;;;
댓글(35)
걍 끄지라
그냥 깔끔함
애플이 타사처럼 수수료 받지말던지
아예 nfc를 개방하던지
안 그래도 교통부분은 ㅈㄴ 적자사업인데
애플에게 수수료까지 줌...
세금도 말 많은 애들인데
근데 서비스 열어주는데 수수료 아예 안받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긴 하지
얼마나 요구했냐가 문제겠다만..
난 아이폰 쓰는데 애플놈들 양심 터져서
굳이 더 내줘야될건 없지않나 싶음
앱등이들은 그래도 좋아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