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의 양비론. 1980년 방송출연금지 - 땡전뉴스는? +112 [8]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77138

소신발언이라고 언급해줄 가치조차 없습니다만,

https://www.youtube.com/watch?v=w1cSxH4UoGM

"왼쪽, 니는 잘했나"에 '발칵'.."살인범 앞에서 피해자 탓!" (2025.01.12/MBC뉴스)

이 발언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과거에 나훈아가 "오른쪽" 패거리에게서 무슨 짓을 당했는가 홀랑 까먹어버린 것이 아닌가 싶은 수준의 발언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1990년대 출생 정도까지는 나훈아 하면 기억나는 사건 중 하나가 바로 "나훈아 바지 기자회견" 입니다.

기자회견을 하게 된 계기 - 나훈아 바지 사건의 발단이 된 "음경 잘렸다" 라는 루머가 어디서 나왔었나가 매우 중요합니다.

"오른쪽" 물고 빨고 난리치는 언론들 휘하의 "연예 신문" 이라는 것들이 퍼뜨렸던 거였죠.

https://www.youtube.com/watch?v=xEg0uU0Q2Zo

https://namu.wiki/w/나훈아

주식 찌라시에서 시작된 괴소문을 연예 찌라시들이 주워담은 겁니다.

"스포츠 조선" 에서부터 말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3633

'나훈아 괴담'의 진원 '증권가 찌라시' 돌아보니...

< PD수첩 >의 나훈아 괴담 추적, 그 진원은 '증권가 찌라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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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들의 내용을 굳이 짚어보지는 않겠습니다. 인터넷을 어느 정도 이용할 수 있는 누리꾼들이라면 파문 속에서 모두 접한 기사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요 포털에 송고된 기사 속에서는 내용이 모두 지워져 있지만, <스포츠조선> 홈페이지나 강일홍 기자의 해당 블로그에서는 이 기사들이 여전히 게재돼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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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87

“‘나훈아 루머’ 스포츠조선, 사과하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5847

'나훈아 괴담' 유포한 신문들, 슬그머니 넘어가나

[민언련] 검증되지 않은 기사는 명백한 명예훼손 행위

https://www.ccdm.or.kr/comment/11322

나훈아 씨 괴담 유포 관련 논평(2008.2.1)

왼쪽 운운하기 전에, 오른쪽의 대표주자 좆썬 산하의 찌라시가 나훈아를 밟으려고 들었던 겁니다.

그래놓고 뻔뻔하게 지들이 한 짓이 아닌 것마냥 , 제 3자인 것처럼 후속보도까지 했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조선일보+기자회견+나훈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25/2008012500539.html

나훈아, 기자회견장서 울먹울먹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4/02/27/BMPJKCXABXHCH37J3J4GTXVOWQ/

"5분간 바지 벗고"..'은퇴' 나훈아, 희대의 기자회견 남긴 상남자 [Oh!쎈 레터]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25/2008012501207.html

네티즌, '나훈아 기자회견' 놓고 갑론을박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25/2008012500630.html

나훈아 기자회견, "제가 바지를 벗어야겠습니까?"

왜당에 부역하는 좆썬과 싸워온 게 바로, 그 "왼쪽" 입니다.

2020년 공연 당시에도 입 터는 거 보면서 어이없긴 매한가지였습니다.

https://namu.wiki/w/2020%20한가위%20대기획%20대한민국%20어게인%20나훈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102440000896

"국민 위해 목숨 건 대통령 못 봤다"

목숨 건 대통령 못 봤다...? 양비론도 이쯤 되면 대박이네요.

https://www.segye.com/newsView/20190109000613

임종석·文 대통령 임플란트 시술…전문의 "스트레스·격무에 치아 손실 가능"

잇몸이 내려앉고 이빨이 흔들릴 지경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몰려드는 업무를 수행한 겁니다.

G7 때 다른 정상들과 계속 담화를 이어갔던 게, 전부 "잡담" 이었을까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99866.html

일본 누리꾼 “G7정상들 손가락이 동시에 문 대통령 향했다”

바이든·존슨 등 문 대통령 가리켜

“한국은 세계 최고의 방역 모범국”

일본 트위터 통해 뒤늦게 화제

http://webarchives.pa.go.kr/19th/report.president.go.kr/media/view/22

대한민국 위상과 국격을 확인했습니다 | G7 정상회의 참석

아니면, 굥룬 ㅆ돼지가 G20 에서 국가 정상들 그 누구도 말 한 마디 걸지 않고 멀뚱멀뚱 하는 쪽을 원했던 걸까요?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71335

김건희 '나가'라는 듯 손짓, 윤 대통령 '멀뚱멀뚱'… G20 환영만찬 영상 '짤'

[혐짤 주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1912062799316

민주당 "美·日은 中과 정상회담, 우리만 못하고 멀뚱"

"윤석열 대통령은 나홀로 한중 정상회담 불발이 창피하지 않나"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88

?????????, ??????? 나올 땐 '멀뚱멀뚱' 국기에는 '두 번 경례'

https://www.youtube.com/watch?v=YMvvtGdijho

윤석열, 애국가 나올 땐 '멀뚱멀뚱' 국기에는 '두 번 경례'

2020년은 문재인 대통령 재임 시절이니 굥룬과의 직접 비교는 그렇다쳐도.

G7 콘월 회담 등등에서 저렇게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는 현실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목숨 거는 대통령 못 봤다" 운운했던 겁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어떻게든 잘근잘근 씹고 싶은 의도가 2023년에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2018년 문재인 정부 당시 북한 공연을 두고, 2023년에 기어이 입을 털었습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2/06/13/MT6EAR5YRRGQTBNHUNIVGNSTMA/

"고모부 직인 김정은 앞에서 때리 직이도 우째 노래하누"

고모부? 장성택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장성택이 김정일 -> 김정은으로 내려오는 비자금 계좌 빼돌려서 "딴 주머니" 차는 것도 모자라, 중국이랑 내통한 정황 터졌던 건 도대체 어디 팔아먹고 저러는 걸까요?

https://www.etoday.co.kr/news/view/841068

美CIA-中MSS, 장성택 비밀계좌 찾아내 동결ㆍ국고귀속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12/08/2015120800068.html

장성택 처형이유는 이것...중국에 보낸 비밀 편지!

https://www.segye.com/newsView/20140701000190

"장성택 처형 원인은 中에 보낸 편지 때문"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굥룬 ㅆ돼지를 처형하라고 하는 이유와 사실상 같은 겁니다.

쿠데타 밑작업으로 보이는 짓을 벌이다가 걸렸습니다.

고모부라고 해서? 이걸 가만히 내버려둬야하나요?

이런 디테일 홀랑 빼먹고 , "고모부 죽였다" 만 강조하는 겁니다. 앞뒤를 싹 잘라먹는 "기레기" 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작년 12월 중후반부터 나훈아 띄우는 게시물이 늘어난다 싶어서 "또 뭔 일이...?" 싶었는데 혹시나가 역시였습니다.

https://x.com/mzsaedae/status/187289133308780160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40618

나훈아는 심지어 87년도 전두환시절때도 할말 다 했다가 끌려가 죽을뻔했음

사실 이 게시물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이유이며, 나훈아의 망언에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두환 때" 를 언급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합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86729

부산 사나이 나훈아는 왜 5·18 노래 ‘엄니’를 불렀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761183_30187.html

전두환 대통령 취임일인 1980년 9월 1일부터는 연예인 24명이 TV는 물론 라디오에도 나오지 못하게 하는 방송출연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방송사의 자율적 결정이라는 형식이었지만, 사실상 신군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출연금지 명단에는 남진 나훈아 정훈희 등 당대 최고의 가수와 배삼룡 이주일 등 인기 코미디언이 포함됐습니다.

사생활이 건전하지 못하다, 혐오감을 준다, 창법이나 연기 등이 저속하다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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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니는 잘했나?"

이게 소신발언이 아니라 망언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앞뒤 관계 깡그리 빼놓고 입만 털면 소신발언인가요?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177433.html

나훈아 “왼쪽, 니는 잘했나”…전남지사 “양비론 말할 때냐”

어제 관련 기사를 접했을 때 , 제법 충격이라 어제 전문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두환 떄로 돌아가고 싶냐" 라는 말을 했던 이유는 바로, 나훈아 본인이 문어대가리 (a.k.a 전두환) 에 의한 관제 사전 검열 방송 (예시 : 땡전뉴스) 의 피해자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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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평상시 같으면 좌우 싸우지 말고 통합 정신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말씀은 백번 옳지만,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다. 하마터면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처럼 모든 것을 통제받는 독재시설로 되돌아갈 뻔 했다”며 “단순히 좌와 우가 싸우는 진영논리로 지금의 현실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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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대가리가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뒤에 저지른 짓 중 하나가 "땡전 뉴스" 이며, 그 연장선에서 지들 꼴리는 대로 맘에 안 드는 연예인은 방송출연금지까지 시켜가면서 입맛대로 휘저었습니다.

광주 5.18 학살은 강조할 필요도 없을 지경이고요.

https://namu.wiki/w/땡전뉴스

[혐짤 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땡전_뉴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78015

[전두환 사망] 언론통폐합으로 여론 장악…'땡전뉴스' 도배

그리고, 굥룬 ㅆ돼지와 콜걸레년은 그 시대로 돌려놓겠다고 발악했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7

80년대 방송의 '땡전뉴스', 2023년 신문의 '땡윤뉴스'

https://www.khan.co.kr/article/202307281507001

야당 “대한민국을 전두환 땡전뉴스 시대로 회귀시키려 하냐”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719

[시론] 방송 3법 통과의 의미와 ‘땡전 뉴스’

그 시대로 역행하겠다고 발악하다가 저지른 게 바로, 12.3 계엄 사태인데 이걸 두고 "왼쪽, 니는 잘했나?" 같은 양비론을 들이대고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 시대로 역행해서 지들 꼴리는 대로, 살인 (수장) 하겠다고 벌인 겁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괜히 언급한 게 아닙니다.

문어대가리 (a.k.a 전두환) 이 정권을 찬탈하고 칼질하던 시대에 직접 당했던 피해자 입장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일갈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스치네요.

얼마 전 "나보고 어쩌라고" 운운했던 무임승차 체리피커도 그렇고.

트로트 바닥은 다 썩은 건가 라는 생각이 스치거든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05335

"목소리를 왜 내요"…임영웅, 계엄 관련 DM 논란 진행 중

츠키야마 아키히로 (a.k.a 이명박) 의 보은인사 받고, ㅆ라이트에 등용된 부친이 재직중인 조선대학교에서 "표절 논문" 쓴 것도 "학위 반납했으니 퉁" 되는 것도 그렇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46162

홍진영 아빠에 대해서 알아보자 feat 매국노

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130629/56203082/1

홍진영 아버지 “딸 세계적인 교수로 만들고 싶었는데…실망”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187045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의혹… “표절률 74%”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9198.html

‘석사 논문표절 의혹’ 가수 홍진영 “학위 반납하겠다”

조선대 “학위 반납 제도는 없어”…홍씨 학위 취소될 수도

13일 대학원위원회서 논의…“석·박사 논문 권위 세워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11099601H

홍진영, 학위 반납할 거니까 활동 강행?…논문 표절 의혹ing

왜당은 역시 조사조차 안 해보죠.

위조수법 증명도 못 하는 걸 넘어, 위조했다고 빼액질한 것 자체가 날조 수준인 표창장 사건은 기어이 유죄 판결 때리지만요?

츠키야마 아키히로 (a.k.a 이명박) 에게 , 정말 공교로운... 기적같은 우연의 "현대건설 사장 승진" 의 기회를 제공한 태진아도 그렇고.

https://www.jrinews.com/18488/

태진아 - 현대건설 사장 부인 간통사건 전말

http://www.hongcheonnewstoday.kr/3334

태진아,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과 기묘한 인연 화제

https://www.g-enews.com/article/Distribution/2020/09/2020092718555782154e4869c120_1

'트롯트계의 신사' 태진아 꼬리표 이것?... 현대건설 사장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로 떠들썩

https://www.instiz.net/pt/951904

이명박 당선 공신 '태진아 간통사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84349

이명박의 생을 탄생시킨 1등 공신.jpg

태진아 하면 생각나는 또다른 게 바로, 이루의 음주운전 - 집행유예 관련이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81297

"치매 母 간병" 선처 호소한 '음주운전' 이루…집유 확정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42831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가수 이루 집행유예 확정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3/26/ZS7LHDCMRFE3JAIRRF2QTUDNFU/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가수 이루,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생각해보니까, "자녀 문제 있으면 공직자 자격없다" 운운했던 작자가 싸지른 애벌레가 상습 음주운전에 뺑소니 + 경찰 폭행까지 더해져도 솜방망이 맞고 퉁치는 것과 왜 이리 비슷해보일까요?

이러면, 트로트 바닥이 아니라 왜당에 빌붙는 바닥이 다 그런 걸로 봐야 할까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797053_32531.html

'음주에 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집행유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8123.html

장용준 징역 1년…법원 “피해경찰 자연 치료” 상해혐의 무죄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음주 측정 거부하고 경찰 폭행

집행유예 기간에 또 음주운전

검찰 3년 구형…1심, 1년 선고

“반성하고 피해회복 위해 노력”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2244.html

장제원 아들 장용준, 무면허 운전에 경찰 폭행…현행범 체포

서울 서초구에서 벤츠 차량 몰다 접촉사고

음주 측정 요구한 경찰 머리 들이받아

그리고 이 애벌레는 "니들은" 운운하고 있기도 하죠.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3231

"니들은.." 장제원 전 의원 아들 노엘(장용준)이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보인 반응은 이러하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usic/2024/12/05/ZYCNXQPAYRFFZ7T65FNUYX3XCQ/

'장제원子' 노엘, 비상계엄 사태 "공익이지만 지켜보겠다"→'사랑 평화 자유' 신곡 발표

위에 언급한 "땡윤 뉴스" 관련된 학폭은폐 이동관 - 정순신 등등도 그러하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697638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 팩트만 추렸습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43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 남아 있는 의문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575

정정보도 나왔는데도 공익제보 의심받는 이동관 자녀 학폭 폭로 교사

[인터뷰] ‘이동관 아들 학폭 은폐’ 의혹 제기한 전경원 하나고 교사

TV조선 정정보도에 “반론 취재 없어… 유감스럽고 안타까워”

“방통위원장 임명됐다고 넘길 사안 아냐”

https://www.honam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61

이동관 특보의 자녀 학폭 은폐 의혹 해명의 문제점

https://www.mediaus.co.kr/news/curationView.html?idxno=305835

이동관 '아들 학폭 은폐' 의혹은 정순신과 다르다?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766

‘정순신 아들 학폭’이 쏘아올린 공…가해 기록 보존 강화·대입 반영 움직임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253

“현재형인지 알았다” 정순신, ‘아들 학폭 은폐’ 의혹 처벌 면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303030830185975

'학폭소송 은폐' 정순신 수사 착수 / "가해자는 명문대, 피해자는 떠나고"

조로남불 운운하면서 "자녀문제 있는 공직자는 자격없다" 운운했던 것들 또한 "오른쪽" 이었죠?

"왼쪽 니들은 잘했냐" 운운하는 것과, "조로남불" 운운하는 것.

왜 이리 비슷해보일까요?

더러운 바닥에서 같이 썩은 거라고 봐야 할까요?

언젠가 "무임승차" 하는 작자들도 단죄할 수 있길 기원할 뿐입니다.

타락, 변절의 댓가를 치르게 만드는 시대가 오길 기원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