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Wwplash | 25/01/12 | 조회 0 |루리웹
[8]
빙구론희 | 25/01/12 | 조회 0 |루리웹
[22]
울음을참는희극배우 | 25/01/12 | 조회 692 |SLR클럽
[2]
루리웹-713143637271 | 25/01/12 | 조회 0 |루리웹
[12]
제주3다석 | 25/01/12 | 조회 0 |루리웹
[27]
LeWise_Litt | 25/01/12 | 조회 0 |루리웹
[3]
Halol | 25/01/06 | 조회 0 |루리웹
[4]
우가가 | 25/01/12 | 조회 1342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5/01/12 | 조회 1238 |오늘의유머
[1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5/01/12 | 조회 0 |루리웹
[1]
레몬닥터 | 25/01/12 | 조회 0 |루리웹
[10]
미라이가좋당 | 25/01/12 | 조회 0 |루리웹
[5]
BlueBeing | 25/01/1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580064906 | 25/01/12 | 조회 0 |루리웹
[17]
6KG우유통 | 25/01/1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나한테) 깝추던 조카를 (동생이) 개박살냄
어쨋든 박살났죠?
어쨌든 5촌에게 박살났군
동생한테 지는 초딩한테 진 작성자
대리랭 밴입니다
20년간 바둑 안두다 조카 발라버린 동생군이 쩌네.
근데 초딩인데 저기서 우는 거 아니고 웃는 거 보면 멘탈이 튼튼하며 건강한 거 같네
그러게 글쓴이는 초딩한테 털리고 씩씩거리고 동생데려왔는대말야
작성자 애한테 발려놓고 다른애 데려와서 애울림
멘탈이 터졌다지만 울진 않았어!
스탠드 술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