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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레일이네..
울 아들이 어렸을때 많이 좋아했던거..
74kg 때가 멋지네요.
처진살도 없고 좋네요
안 처질수가 없어요. 이미 쭈굴쭈굴한 상태임.
멋집니다. 그런데 다이어트가 복권이라는 말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봐요 적당히 살이 있거나 오히려 뚱뚱해서 보기좋은 외모도 많고 살을 빼면 오히려 더 늙어보이고 건강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기에. 살배서 더 외모적으로도 멋지고 건강해 보이면 그게 축복이죠.
늘어지는 살을 어떻게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