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가 세금으로 일자리 빼앗기 정책했을때
가장 많이 일자리 빼앗는데 성공한 국가들이 동맹국들임.
심지어 트럼프 취임식에 동맹국 대기업 CEO들이 몰려들어옴.
1위 한국
2위 중국 (중국의 경제 규모로 고려할때 가장 적음)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영국
(대만은 UN회원국이 아니라서 그런지 위 통계에선 보이질않음. TSMC가 대규모 공단단지 건설했을텐데)
+트럼프 1기 시절에 중국을 미치도록 때려봤더니 일자리는 빼앗기는 커녕
중국 : 어차핀 수출 비중 20~30% 밖에 안됨. 자급화 시도할거임 ㅅㄱ.
결과, 미국의 무역적자는 더 커졌음.
실제로 최신 공약에 약소국 땅 빼앗기 정책이 추가됬다.
댓글(3)
정책 자체가 물가 박살내는 방향이라 물가는 못 잡을지라도 일자리는 늘려보자 이 메타인듯
기축통화국 자체가 장점만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그런거임.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가져다 주는 제조업을 유지할수가 없음. 미국 빅테크 반도체는 죄다 TSMC에게 제조 맡기니간...
제조업은 근로자의 희생을 바탕을 깔고간다 .
단순 서버만으로도 힘들다고 징징 되는데 지금의 미국이 이게 가능할까 의문임. 개같이 망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