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 수 나이 많은 연예인들이 수꼴지지하는 이유 +126 [4]

댓글(5)

• 계룡산곰돌이01/11 답글달기

  잘못된 망상때문이지싶네요 몇인지는 모르지만 자수성가한 사람들한테 잘보이는 망상증세중하나인 나만 노력하고 나만 능력있다고 생각하며 남들은 노력도 않하고 무능력하면서 요구만많다며 꼰대질하는 특성이죠. 그게 이찍 연예인들한테도 보이는거라생각합니다. 딱 제가 이야기한 특성 이찍당 마인드자나요

• 모르고바꾸네01/11 답글달기

  독재자들에게 저항하면 알게모르게 큰 피해를 입거든요 특히 탈세나 여러가지 비리가 있는 연예인은 바로 타겟이 될거라는걸 알죠 부패한 독재자와 한배를 타야 다치지 않을것이라는 본능

• 취발이_01/11 답글달기

  자신의 젊은날은 굴종으로 채워져있는데... 운동권은 저항을 했고 그렇게 싸우다 죽어간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이건 온갖 소설과 이야기와 역사속에서 보여지는 전형적인 영웅의 모습입니다 아이큐가 적어도 자기 몸무게 보다는 높다면 등.신 머저리는 자기자신이라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럼 자기합리화가 발동하게 됩니다 나는 굴종을 한것이 아니다 내가 정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은 정신병인 이유중 하나가 이겁니다

• S2하늘사랑S201/11 답글달기

  저는 경남 시골 출신인데, 어릴때 동네 어른들이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 덕분에 먹고 살았다는 소리를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고, 초등학교 3학년까지 새마을 운동의 찬양이 교과서에 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고 어른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박정희 이야기가 나오면 이야기 할 때, 어릴때와는 다르게 박정희의 작태를 말하면 두 분류로 나뉘게 되는데, 그런게 있었냐? 라는 부류와 니 말은 거짓말이고 큰일 날 소리 하지말라는 부류가 있습니다. 저희 엄마도 새마을 운동, 박정희 찬양론자였죠. 거기에 박근혜까지 뽑았구요. 특히 반응은 후자에 가까웠구요. 성인되어 이야기하고 박정희를 까발리니까 새마을 운동으로 먹고 살았니 박정희 찬양은 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느낀 감정은 다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정말 박정희 개 쓰레기가 전국민은 가스라이팅 제대로 해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바뀌는 부류가 더 적습니다. 특히 시골은 동네 이장이니 이런 사람 말에 더 휘둘립니다. 더 많이 배웠다고 생각들 하시거든요 1번 뽑으라 하면 거의 1번을 뽑죠.. 엄마는 문재인 대통령 선거 전까지 저는 싸웠는데, 당시 대한민국에 묻는다 책 사다 읽어보라고 주면서 당시 민주당에서 지역유세 오니까 책을 보여줬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들래미 먹고 살려면 뽑으라는 말도 했지만요..

• SYSTEM01/11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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