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면
눈이나 빙판길에 중심 못잡고 넘어지기 쉬운데,
미끄러져 넘어지면 다른 경우보다
뒤로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골반부상이나 후두부 부상위험이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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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곱살때 저렇게 넘어졌는데 평상에 인중이 찧어서 인조인간이 되었지
난 원심 분리기에서 날아가서 ,,,,
기초적인 임플란트 의체인가요..
노인들도 제발,,운동화신고 똘똘이 밀고 다니지말라고하는데도 말안들음,, 스스로 서려는 노력안하고 똘똘이 밀면 거기 체중싣고 걸으니 더못걷고 낙상하는데
ㅁ말 ㅈㄴ 안들음,,
의사말안듣는건 남녀노소 구분없더라 진짜 ,
선생님 근데 의사하고 간호사도 의사말 안듣잖아요...
저는잘,,,들어요,,
회사가 듣지않게 강요하지,, 예를들면 밤새지 마라 잠은충분히자라같은거 ,,,
음,.,,ㅈㄴ안듣는구나 나도,
똘똘이가 뭐임? 뭔가 둘둘 말고 다니는건가
끌고 다니는 바퀴 달린 의자 비슷한게 생긴거
내가 장갑을 찾지 못해서 끼지는 못하고 있는데 손을 넣고 다니지는 않음. 혹시나 넘어질까 해서
https://youtu.be/zczyuKG2vNs
비명소리가 ㅋㅋㅋ
이분은 주머니에 손 안 넣었는데도 넘어졌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