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로메로
전 UFC 미들급 선수
현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선수
별명이 "쿠바에서 만든 사이보그"다
현재 48세로
2024년, 47세의 나이로
벨라토르에서 타이틀 도전을했다
세계구급의 레슬링 실력을 가지고
엄청난 폭발력을 가지고 싸우던
전 UFC의 선수로
레슬러 출신임에도 엄청난 파워의 주먹과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던
크리스 와이드먼을 플라잉 니킥으로
보내버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 선수의 진가는 방어력(?)에서 나오는데
고개를 숙이던 중
UFC 전 챔피언인
휘태커의 니킥을
머리로 가드하드하고(맞고도)
멀쩡
미들급 랭커인
파울로 코스타의 하이킥을
머리로 가드하고도(맞고도)
멀쩡
아까 말한 휘태커의
하이킥을 정통으로
머리로 가드하고도(맞고도)
멀쩡
심지어 후두부로 하이킥을
가드하고도(맞고도)
그냥 놀래기만하고
멀쩡
그리고 사람들이 경악했던 일화
이 이야기 직후에 나온 썰로
시합 중 안와골절이와서
경기가 끝나고 병원에갔는데
의사가 진찰할땐 이미 낫고있는
미친 회복력도 보여줬다
하이킥도 니킥도 머리로 가드해버리는
쿠바에서 만든 사이보그
2023년에도 타이틀전을 치룬
현역선수다
댓글(4)
로메로 경추 골절썰도 얼탱이없음
뭔데? 알고싶어
나도 알려줘 궁금해
별명이 신의전사인게 가장 어울리는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