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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때를 기다렸던거지... 혐오를 이길 따스함이 나타나기를
모두가 언제나 선한 선택을 하지는 못해 bro 그렇기에 좋은 쪽으로 변하고자 하는 삣삐들의 노력을 격려해야 하는거야
보고있는겐가, ROGER?
FINALLY CAME, 조리있는 보이가!
다들 확신하지 못한거겠지 내가 말해도 의미없을거라고 근데 누가 장난으로 올린글에 진지하게 울컥하는 반응이 나타나자 다들 안거지 뭐 말하면 의미가 있구나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도 되는구나 하고
새벽 유게의 조토피아를 즐기다 보면 자신도 점점 조토피아에 물들기 마련이야
뭔가 깊은 물에서 손짓하며 "유게 정말 쉬워요" 심연으로 끌어들이려는 유게이 같은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