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가 '왼쪽, 니는 잘했나'라고 했다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흔히 중도인척, 양비론인척 하는 자들을 보면 패턴이 비슷하더군요.
민주당 측이 잘못하면 --> 죽어라 민주당 측 비난
국짐 측이 잘못하면 --> 둘 다 싸잡아 정치권, 둘 다 문제라며 비난
그게 뭐야? 그냥 더 추찹한 2찍들의 행태지.
더구나 지금 상태는,
계엄발표 후 국회에 계엄군을 보내 국회의원 출입을 막은 명백한 불법 계엄 내란 행위이고,
그 과정을 전국민이, 아니 전세계 사람들이 생방송으로 봐버린 상황인,
즉 명백히 한쪽이 범죄인 상황인데도 저딴 발언이라니 기가 차고 '격노'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양쪽을 다 비난한다고 멋져보이는게 아니라
더 비겁하고, 더 추잡해 보입니다. 김흥국 보다 더 비겁해 보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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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는 5.16때도 꿀빨고
12.12때도 꿀빨고 그래서 계엄령이든 아니든 지가 손해볼게 없다는 놈이죠
민주정권들어서면 저렇게 나불거리고
독재정권에선 민중의 시선을 돌리는 최고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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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섹스 3S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에요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고. 좆나 아는 척 척 거리는
중도니 뭐니 이지랄하는 시바 견들을 보면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어요. ㅋ
평생을 쌓아온 본인에 커리어를 저리 한방에 보내기도 쉽지않을거 같습니다.
안타깝기도 하지만..뭐 어쩌겠어요... 멀리 안나갑니다~ 나훈아씨!
원래 그런 새끼임. 코로나때도 개소리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