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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아, 어린 시절의 괴롭힘으로 인해 취향이 뒤틀리게 된거구나!
본문 글과 적절한 짤이당
관도대전 초반부이고, 조조 맞은편에 앉아있는 사람이 원소거든.
원소에게 엿 먹이고 좋아죽는 조승상
그런건가
우리도 졸부집 애들 무시하는 느끼무?
개인적으로는 조조 아빠 영향이 큰듯?
기록 보면 부패했던 인물이라고 하며 학계 교수들은 조조 아빠가 원래는 하찮은 가문 출신이라고 추측함
그래서 주위 사대가들은 조등은 존중했지만 그의 아들이나 손자는 존중하지 않은듯?
부패한거떄문이면 조등아들인데 그런꼴이니깐 더안좋게본거려나
조등에게 뭘배웠길래 이런식으로
ㅇㅇ 오늘날도 아무리 부모가 훌륭해도 자식이 막장이면 그 자식을 존중하지 않잖슴
저 때도 비슷하다고 봄
조등은 존중하지만 그 자식인 조숭의 행실은 안좋아서 별로 좋게 안본듯
심지어 친자식도 아니고 양아들이라서 더 안좋게 본듯...
고자손자 타이틀은 버프인가 디버프인가
북문 기도위 할떄 건석 떄려죽인것도 자기 주변 나쁜여론 반전시킬려고 한 어린 조조의 모험이었다는 견해도 있으니까
정의감에 불타서 그런게 아니고
킹치만 주류사회에서 무시당했다는거지
지방 어중이 떠중이보다는 훨씬 대단한 배경으로 시작한거임
비교대상이 유씨 직계 황족이나 원씨가문, 지방 대단한 군벌 이런애들이라 그렇지
정사에서 딱히 무시당했다고 적진 않았는데 다들 환관 가문이라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나도 무시당했을 거라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