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죄수번호-69741919 | 13:24 | 조회 0 |루리웹
[4]
게임안함 | 13:16 | 조회 0 |루리웹
[16]
aespaKarina | 13:21 | 조회 0 |루리웹
[2]
DDOG+ | 09:37 | 조회 0 |루리웹
[3]
치르47 | 13:02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13:22 | 조회 0 |루리웹
[7]
여섯번째발가락 | 11:19 | 조회 0 |루리웹
[20]
Ворошилов | 13:22 | 조회 0 |루리웹
[7]
맨하탄 카페 | 13:18 | 조회 0 |루리웹
[19]
월요일의크림소다 | 13:18 | 조회 0 |루리웹
[14]
DDOG+ | 13:16 | 조회 0 |루리웹
[7]
유대박맛집 | 13:18 | 조회 903 |보배드림
[0]
기적의수 | 13:15 | 조회 485 |보배드림
[37]
Prophe12t | 13:18 | 조회 0 |루리웹
[3]
흘러간다 | 13:08 | 조회 1806 |보배드림
댓글(9)
저런 아놀드도 지금 매스몬스터 관점에선 하체가 아쉽다고는 하지만.....
털없는 로렌드 고릴라보단 잘빠진 조각상이 더 멋있어보임
본인도 하체 빈약한게 컴플랙스라고 함 뭔 짓을 해도 안 늘었다고
그래서 아놀드 시절로 돌아가자 만든게 클래식 피지크
저때도 약이 있었을까?
당연히.
성장인슐린 에페드린은 사용전시대였대
진짜 근육으로 예술을 표현하면 저런게 아닐까 싶다 두번째 포징에서 와소리가 나옴
끝내주는 상체의 아놀드와 동시대에 끝내주는 하체의 톰 플라츠가 있었다던데
둘을 합했다면 완벽했을 거라던가 아놀드도 최고의 하체라 그랬다던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