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미키P | 25/01/20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3379230314 | 20:42 | 조회 0 |루리웹
[13]
파테/그랑오데르 | 20:42 | 조회 0 |루리웹
[6]
돌아온노아빌런 | 14:15 | 조회 0 |루리웹
[12]
우미만멘미 | 20:3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098847581 | 20:37 | 조회 0 |루리웹
[27]
sky버블 | 20:39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5413857777 | 20:3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468896271 | 00:07 | 조회 0 |루리웹
[28]
지정생존자 | 20:38 | 조회 0 |루리웹
[15]
재벌집막내아들 | 20:29 | 조회 381 |SLR클럽
[5]
여름봄 | 20:31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0:37 | 조회 0 |루리웹
[4]
rainmakerz | 20:15 | 조회 2368 |오늘의유머
[5]
피카소여물 | 20:03 | 조회 1159 |오늘의유머
댓글(14)
소바인데
흠..
먹고 싶지 않다...
뭔가 라면 버전 가락국수 같은건강 ㅋㅋ
먹어보면 나쁘지않음 우동느낌임그냥
츠케멘?
그래서 울산 거주자분의 평은 어떤데
맛있겠는데
오뎅 국물에 라면 스프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난 그냥 컵볶이가 좋아
맛있겠당
따뜻한건 직관적으로 맛있어보이는데
찬건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 무슨 맛이지
경상도라 그런가 우리 동네에도 있는데 저거
엥 난 저런거 먹어본적 없는데 내 이후 세대 간식인가보네;;
경남 마산, 당시에 200원이였는데
완전 흐릿한 떡볶이(거의 맹물) 국물에 라면스프 샤샥 비벼 먹으면 불어터진 그 맛이 있는데 정말 좋아했음
거의 30년 전 얘기가 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