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보추의칼날 | 12:12 | 조회 0 |루리웹
[42]
검천 | 12:15 | 조회 0 |루리웹
[16]
엠버의눙물 | 11:57 | 조회 0 |루리웹
[54]
타이탄정거장 | 12:12 | 조회 0 |루리웹
[20]
여름봄 | 12:08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28749131 | 12:08 | 조회 0 |루리웹
[28]
베ㄹr모드 | 12:06 | 조회 0 |루리웹
[5]
밍먕밀먕밍먕먕 | 11:24 | 조회 0 |루리웹
[10]
Film KING | 11:58 | 조회 765 |SLR클럽
[1]
코가네이 니코 | 12:08 | 조회 0 |루리웹
[2]
로젠다로의 하늘 | 12:06 | 조회 0 |루리웹
[1]
지정생존자 | 12:06 | 조회 0 |루리웹
[5]
DDOG+ | 10:48 | 조회 0 |루리웹
[6]
Fluffy♥ | 10:39 | 조회 0 |루리웹
[6]
THE오이리턴즈! | 12:01 | 조회 0 |루리웹
소바인데
흠..
먹고 싶지 않다...
뭔가 라면 버전 가락국수 같은건강 ㅋㅋ
먹어보면 나쁘지않음 우동느낌임그냥
츠케멘?
그래서 울산 거주자분의 평은 어떤데
맛있겠는데
오뎅 국물에 라면 스프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난 그냥 컵볶이가 좋아
맛있겠당
따뜻한건 직관적으로 맛있어보이는데
찬건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 무슨 맛이지
경상도라 그런가 우리 동네에도 있는데 저거
엥 난 저런거 먹어본적 없는데 내 이후 세대 간식인가보네;;
경남 마산, 당시에 200원이였는데
완전 흐릿한 떡볶이(거의 맹물) 국물에 라면스프 샤샥 비벼 먹으면 불어터진 그 맛이 있는데 정말 좋아했음
거의 30년 전 얘기가 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