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달콤쌉쌀한 추억 | 00:40 | 조회 0 |루리웹
[3]
| 25/01/10 | 조회 0 |루리웹
[17]
LeWise_Litt | 00:44 | 조회 0 |루리웹
[4]
| 00:43 | 조회 0 |루리웹
[8]
멍-멍 | 00:43 | 조회 0 |루리웹
[6]
샤아WAAAGH나블 | 00:33 | 조회 0 |루리웹
[18]
LegenDUST | 00:29 | 조회 0 |루리웹
[11]
저는 정상인입니다 | 00:28 | 조회 0 |루리웹
[3]
| 00:22 | 조회 0 |루리웹
[21]
aespaKarina | 00:39 | 조회 0 |루리웹
[10]
룬타 | 00:35 | 조회 0 |루리웹
[48]
야부키 카나ㅤ | 00:39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1/09 | 조회 0 |루리웹
[20]
김샌디 | 00:36 | 조회 0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00:37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한국쪽은 다른 텐트 가져오면 철거하고 깔맞춤 텐트 펴준다음에 총 쥐어줄것같앜
??? : 사실 다들 군대를 좋아하나봐
오와 열은 중요사항이다
으아악 지휘소텐트
PT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