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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전 밤에 한적한길 혼자 걷고 있으면 빵 하는 택시요.
탈거였으면 진작 보고 있었겠지 ㄷㄷㄷㄷ
차선물고가기
콜접수 핸드폰하느라 느리게 가기
극혐
차선 물고 가는 색히들 정말 극혐이쥬 ㄷ
못배운것들이라서
자기들은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가장큰 문제
어제도 우회전해야는데 손님 내려주고 안움직임;
전에 택시 파업했을때 얼마나 도로가 평화롭던지
차선 2개 물고 추월도 못하게 가다
신호걸리면 우회전 해 빠져나가는거 한두번 당해본게 아니라 쌍욕이 절로
거기다 추가로
딸배,버스,화물트럭,렉카.. 굴러가는 걸로 밥 벌어 먹고 사는게 아주 벼슬입니다
도로에서 상향등 켜 놓고 정차해 있길래.. 걷다가 심하게 눈뽕와서 헤드라이트
조정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아니꼬운 눈으러 쳐다 보더니
그말 하려고 창문 부술 정도로 두드렸냐고.. 가라고 하더군요.
개새끼.. 톡톡 두드리고 정중하게 부탁 했는데 욕 나올뻔..
괜히 귀찮아질까봐 그냥 갔는데 택시 타면 대부분 같은 이야기가
자기들 힘들다는 이야기는 들어달라고 하는데 하는
짓은 못 배운티가 팍팍 나는 운전사가 많죠. 안 그런 분들도
계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