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자 이누야샤 +27 [13]

댓글(13)

• 리사드14:34 답글달기

  봉인됬을때 마을 공용이라는 나쁜말 하지 않기

• 상게망게후후14:45 답글달기

  마을 공용 어린이 자판기

• 켱켱s14:49 답글달기

  반반반반반요가 이상하게 많은 마을

• 파테/그랑오데르14:35 답글달기

  만날 때마다 꼬박꼬박 성질은 부리지만
  오빠라고 제대로 불러주는 모습에 흐뭇한 셋쇼마루면 개추

• 징기벌레14:35 답글달기

  아들아, 그러니 네 가엽고 나약한 여동생에게 내 죡사기 검을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요, 아버지. 전 그냥 제가 만들어다 쓰겠습니다.

• Owlpinceau14:38 답글달기

• 랴퓨니타14:39 답글달기

  아빠 저 나무에 매달린 여자는 뭐예요?
  
  응... 우리마을의 평화를갖다주는 수호신이란다..

• 형이야형14:41 답글달기

  오 옹이구멍

• 홀릭패밀리14:44 답글달기

  저 상태로 오라버니 나락이란 애가 자꾸 때리고 괴롭혀 이랬으면
  나락은 진짜 ㄴ/ㅏ/ㄹ/ㅏ/ㄱ 됬음

• NTR의 악마14:45 답글달기

  4분의3요 는 4분의3요 답게 땅을 적당히 기어라!

• 올때빵빠레14:45 답글달기

  ???:개니까 개족보도 괜찮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요!!

• 마카모스14:49 답글달기

  무식한 자에게 머리 똑똑한 부하가 있어야 하는 이유

• 아랴리14:46 답글달기

  50년 동안 마을 공용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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