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테러 때문에 내란이 일어나는 내용을 만들고 싶은데요
이게 제가 생각하기에
`아비도스와 선생`이 쿠로코를 숨겨둔 사실이 `다른 학원`에는 큰 비밀을 숨긴거라 생각했는데요...
색채와 언제라도 연결이 가능한 쿠로코가 키보토스에 큰 위협이 되는 존제가 아닌가 싶어서요.
그 전 최종장에서도 최종보스로 나온 사실이있고
그로 인해 쿠로코에 대해 두려워 하고 배제하고자 하는 파벌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함깨 최종전을 한 인원들은 쿠로코의 존제와 위험성을 어느정도 감지하고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선생은 쿠로코를 배제 하는데 극렬하게 반대하고 그런 선생을 격리 수용하는 부분이 과연 자연스러운 전개일까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설정 구멍이나 문제가 있는 전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11)
그냥 할면 될것같은데
누군가 이거 설정오류 아님? 하고 단지걸면
그럼 죽어! 해버리면 되고
어차피 2차창작이니까요
그래도 최소한 보편적으로 납득이 될만한 내용인가해서요
큰 설정 구멍같은게있으면 수정해볼려구요.
`아니 무슨 쿠로코로 내전을 함 말이 됨 이게?`싶은 수준이있나 해서요
쿠로코 오열하는 거 애들이 다 안봤나
쿠로코가 무사히 지상으로 도착하는걸 모르는 사람이 더많을꺼같아서요 최종 장에서도 조용히 내려와서 조용히 사라졌고... 그 이후에서도 아비도스에서만 활동하고요
방주에 탑승한, 학교별 높으신 분들은 봤지만 다수는 모르긴 하지 ㅋㅋ
그들도 아마 탈출 시퀀스를 사용한 부분까진 못봤을수도있을꺼같아서요
애들이 쿠로코의 슬픔에 공감한다면 아무 문제없이 넘어가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면 대립할 수도 있겠지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셈 if는 자유니까
혹시나 했는데 이거 그리신 분이셨군요!
아야네 엄청 예뻤는데!!!
헉 감사합니다! 100장 그릴려면 아직 많이 남았네요!!
선샌니격리수용하자고 안건 내는게 카야겠구만
밀레니엄에 위험이 된다고 아리스 처리하려 한 리오랑 비슷한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