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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헛소문-모랄빵-급습
이상적인 이간책이군...
거대한 공공의 적을 마주했을때
인간들은 협력하는 것이 아닌 서로 다투다 뒤진다.
같은작가라 그런가
은영전에서도 오프레서 처리 이방식으로 하잖아 ㅋㅋㅋ
아르스란인가..
후대의 역사가들은 골머리를 좀 앓겠군
튀르크 투란 신두라 세 나라의 역사서에서는 삼국동맹 분열에 대해 나르사스의 주장을 실어서 셋 모두 "어쨌든 제 잘못은 아닌듯함"이라고 주장할 테니
삼국지연의에서 조조기 마초+한수를 이렇게 처리했던가
모델이 춘추전국시대인가? 왜 국명은 중동인데 고대중국 냄새가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