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포도맛나프탈렌 | 15:38 | 조회 0 |루리웹
[14]
Blessed | 15:34 | 조회 1270 |SLR클럽
[2]
33호침 | 15:26 | 조회 545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15:02 | 조회 1146 |오늘의유머
[4]
예쁜구멍 | 15:28 | 조회 0 |루리웹
[4]
빵터짐 | 15:3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2452007347 | 15:35 | 조회 0 |루리웹
[10]
롱파르페 | 15:32 | 조회 0 |루리웹
[8]
쌈무도우피자 | 15:33 | 조회 0 |루리웹
[3]
라스트리스 | 14:58 | 조회 0 |루리웹
[5]
하늬도지 | 15:29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4873008362 | 15:33 | 조회 0 |루리웹
[10]
유키카제 파네토네 | 15:30 | 조회 0 |루리웹
[15]
보팔토끼 | 15:30 | 조회 0 |루리웹
[3]
T-Veronica | 15:20 | 조회 0 |루리웹
댓글(5)
톱밥이면 그 나무 갈아만든 가루를 음식에 쳐 넣었다는거?
예.전통적인 첨가품이었습니다.
톱밥을 섞옸다고는해도 대공황이라고 할 정도로 힘든 상황에서 고기를 퍼먹고 있었던거보면 솔직히 배가 불러보이는 소리긴해 ㅋㅋㅋㅋㅋ
누군 야채조차 음식물 쓰레기에서 건져올려서 끓여먹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