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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근데 저런식으로 칼질 맘대로 하다
봉합이 불가능할정도로 크게 다치는 사람 많았음
어릴적에 엄마한테 빡세게 혼나면서
칼쓰는 법 배워야 됨
얼마전에 조금 좋은 식칼을 써봤는데 힘이 조금실리면 손가락정도는 어렵지 않게 잘리겠던데
집에서 쓰는 칼은 그래서 날 너무 안세우고 쓰는게 좋다는 말이 있지
고기같은거 썰때만 따로 좀 갈던지
피부 한덩어리가 걍 썰리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