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영화에서는
마술사 사기단이 모여서 보험사 CEO 재벌가 한명의 재산와 보험회사 자산을 노려서 털어버리는 의적 활동 하는 내용이 있다
날고 기는 마술 실력을 가진 이런 애들이 모여서
존나 잘나가고 돈 많으신 보험사 CEO 회장님의 금고를 털려고 노린다
ㄹㅇ 생각해봐도 존나 강심장 급인데
뭔 깡으로 노리냐 싶을 정도이다
그래서 마술로 이용해서
보험사 회장님의 자산을 운용하는 파리 은행 금고를 털어버림 ㅋㅋㅋㅋ
그리고 털어버린 돈으로 미국으로 순간이동시키는 것도 저지름 ㅋㅋㅋ
그것도 내돈으로 가져가지않고 그냥 버림 ㅋㅋㅋㅋㅋ
마술사기단 애들이 왜 이런짓을 했느냐?
영화 속 트레슬러 보험사가 보험을 가입한 피해자들에게 보험 자격이 되는데도 보험금을 지급하지않았기 때문 ㅋㅋㅋㅋ
그래서 마술 사기단이 마술쇼에서 보험사 회장님을 개쪽주고 보험금 못받은 관중들에게 돈을 뿌려주는 마술쇼를 보여주고
튀어버림 ㅋㅋㅋㅋ
이 장면으로 존나 반응이 쩔었는데
우리같은 한국인 유게이들이 보험금을 왜 뺏어서 줘? 의아했었을거다
루이지 만지아노의 CEO 암살 사건보면
이해가는 장면이었다 ㅋㅋㅋㅋ
댓글(6)
재밌더라 이거 ㅇㅇ
솔직히 1편 반전은 좀 그랬...
제목도 저 사건에 부합해서 의미심장하게 보이긴 하네
나우 유 씨미..
호오 내 돈을 갈취하다니
보험금 지급비율을 더 낮추게
우리나라에서 보험금 지급 거부율 12% 찍은 보험사가 정치인들에게마저 니들이 사람새끼냐며 욕 먹었는데
저기선 12%는 선녀급이었다는 거 알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