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아이유 | 02:55 | 조회 0 |루리웹
[3]
사피엔스 | 03:04 | 조회 77 |SLR클럽
[6]
육식인 | 02:47 | 조회 0 |루리웹
[6]
건대입구 | 00:08 | 조회 1076 |보배드림
[0]
DooM | 02:40 | 조회 101 |SLR클럽
[1]
아이유 | 02:23 | 조회 0 |루리웹
[24]
아이유 | 02:38 | 조회 0 |루리웹
[0]
우가가 | 02:38 | 조회 937 |오늘의유머
[0]
든든햇님 | 02:17 | 조회 991 |오늘의유머
[1]
BlueBeing | 02:2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514721844 | 02:12 | 조회 0 |루리웹
[7]
Phenex | 02:29 | 조회 0 |루리웹
[22]
artman | 02:28 | 조회 77 |SLR클럽
[15]
한우대창낙지덮밥 | 02:26 | 조회 0 |루리웹
[3]
나오 | 02:25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삽을 몸의 일부라 생각하고 렌을 흘려보내서 감싸면
일본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더라. 낙향한 사무라이가 과거의 죄를 속죄하며 수행의 수단으로 혼자 산을 파서 터널을 뚫었다던가 그랬음.
지형보니 뭐 저딴데가 있나 싶더라
사람 억까하려고 만들어졌나 싶은
"산이 내 아내를 죽였으니 나도 산을 죽이고 말겠다!"
딱 하루 일 안 하고 쉬었는데 아들 결혼식 때만 일을 중단했다고
저 정도사연이면 작게는 마을, 크게는 국가에서 손을 써줘야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