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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유기묘 보호소는 생각 이상으로 전염병이 잘옮기에, 고양이 키우는 집이라면 조심해야한다.
물론 건강검진,격리기간 잘두고 운영하는 보호소도 있다만 대부분 그런거 없어서 문제
바람피냥!!!
낯선 고양이의 향기가 난다
눈동자 동그래진거 보니 진짜 놀랐나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룸메이트가 나갔다 들어왔는데 코트에서 시취가 나기 시작함
물어보니 노숙자, 병인들이 감옥에 갇혀있는 곳에서 봉사활동 하고 왔다고 함
근데 코트에서는 아직까지도 시취가 풍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