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어머니. +125 [25]

댓글(25)

• 지그문트01/09 답글달기

  @엄지서방 어머님이 윤석열 찍었다고 예전에 인터뷰 하셨어요
  
  자기가 투표했는대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하셨죠...
  
  이제는 깨달음을 얻어셨을듯...

• capslock01/09 답글달기

  어머니가 보수가 아닌것들을 보수로 잘못 알고 찍으신듯.. 이제 다시 2찍하는 일은 없겠네요.

• 맥클라우드01/09 답글달기

  진짜 해병!

• 흥얼흥얼01/09 답글달기

  와… ㅅㅂ
  
  
  
  근데
  
  
  
  멧퇘지는 언제 포획하는겨…
  
  
  
  추운데 고생하는
  
  
  
  키쎄스 전사들
  
  
  
  동상 걸리면 안되잖어! ㅅㅂ

• 이노당01/09 답글달기

  너무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네그래용01/09 답글달기

  어머님 골수이찍 이셧는데 자식 처음 보도때도
  
  머 어쩌구 저쩌구 이찍편 드셧는데 이제 정신좀 차리셧네 자식은 잘 낳으셧네

• 메니아201/09 답글달기

  자신을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힌 김씨는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포항에 연설하러 왔을 때를 상기하면서 “(윤 대통령이) 화끈해 보이고, 잘할 거라는 믿음이 갔다. 국민의힘 ‘경제인 여성위원장’이라는 임명장을 보내셔서 전국을 돌며 선거 운동을 했다”며 “그렇게 기대를 했는데 제가 막상 이런 일을 당하니까 참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씨는 ‘윤 대통령에 대한 배신감도 느꼈을 것 같다’는 질문에 “기도를 하면서 윤 대통령이 망가지길 원하지 않았다. ‘바른 길로 가서 마음을 돌리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늦게나마 모든 걸 바로 잡으면 국민들이 용서할 수도 있다. (대선 당시) 도왔던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이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빨리 공소 취소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 에여선01/09 답글달기

  다행이다..
  
  진실은 승리한다!

• 흔한유저01/09 답글달기

  우리 박대령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 그레이칼라01/09 답글달기

  당연한 무죄. 참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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