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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 같은 새끼들
한심한 그지새키들
삼풍의 악마는 어디에나 있구나 ......
저런 버러지들은 경찰수사로 색출해서 신상공개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처벌이 답
만만하니까 계속 반복 되는 거
저도 이틀 동안 봉사를 했습니다. 물론 유족뿐만 아니라, 봉사자 혹은 조문객들도 구호품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만...
명인들이 오셔서 도시락 나누어 주시고, 인근 고급 베이커리에서 빵 선물세트 주시고, 특별히 고가의 텀블러나 고급 바디크림등이 들어오니, 개때처럼 달려들어서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진짜 유족(직계가족)은 그냥 봐도 다르더라구요.
그들은 그냥 속옷이나 음식 그리고 일회용품등을 가지고 가더라구요. 힘없이...
그 옛날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짓이겨진 시체 옆에서 물건 도둑질 해 가던 악마들의 모습이나 심지어 봉사한다고 와서 쇼핑하듯 털어가는 사람이나 모두 정떨어지는 것은 동일한 듯...
아 애쓰셨습니다
양심도 없는 새끼들 다 처벌 받아야함
30%는....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