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때 편의점 가서 내가 먹고싶은 초콜릿 고르고 돈과 함께 이쁜 알바눈나한테 가져다 주면
내가 고른 초콜릿을 알바눈나가 나한테 줌
사실 발렌타인 데이 아닐때도 내가 먹고 싶을 때마다 저렇게 하면 이쁜 알바눈나가 초콜릿 줌ㅋㅋ
크으......너무 인기가 많아서 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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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울지마라
빼빼로데이전에 여자애 부탁들어주고
대신에 빼빼로 사주라 라고한 나도 지금 생각하니 처량한데 이건..
우린 이걸 구매라고 부르기로 합의했어요
초딩때부터 훈남이였던 지인이 결혼식 앞두고 짐정리 한다고 도와주러 갔었는데
편지봉투가 잔뜩 들어있는 라면박스가 서너개 나왔고 그게
초-중-고-대 시절에 받은 러브레터들. 지인말이 안 뜯어본것도 있는데 궁금하면
갖고 가라고 했지만 뭔가 자괴감이 들어서 소각장에 드랍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