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맨하탄 카페 | 19:17 | 조회 0 |루리웹
[15]
맨하탄 카페 | 19:55 | 조회 0 |루리웹
[11]
리사토메이 | 19:55 | 조회 0 |루리웹
[6]
스피드 킹 | 19:51 | 조회 0 |루리웹
[19]
소린이광광우러욧 | 19:51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7730405281 | 19:52 | 조회 0 |루리웹
[29]
M762 | 19:50 | 조회 0 |루리웹
[5]
진작싼아이 | 19:51 | 조회 689 |보배드림
[21]
조조의기묘한모험 | 19:51 | 조회 0 |루리웹
[25]
슈팝파 | 19:42 | 조회 3285 |보배드림
[11]
이장님오른팔 | 19:37 | 조회 3721 |보배드림
[6]
aespaKarina | 19:38 | 조회 0 |루리웹
[10]
알골이즘 | 19:36 | 조회 3993 |보배드림
[6]
인생은선택이다 | 19:34 | 조회 2834 |보배드림
[42]
에블라나 | 19:51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차가 저꼴인 시점에서 이미 답 나오는것.
*나라는 저이후 2학년때 무조건 체육선생님 차 탔다.
제일 작은 2명이 위험한 곳에..
"부산댁 언니..저 너무 무서워요.."
"개안타..내가 옆에 같이 있다 아이가? 내가 지켜주께..덜덜덜."
뭐야 누가 내 머릿속에 더빙 켜놨어?
그 후 부산댁은 복수를 위해 칼을 가는데..
어머 이게 접혀있었네?
(도착지에서 백비러를 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