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느날 갑자기 들이닥친 백숙 +92 [11]

댓글(11)

• 리버티시티경찰국01/06 답글달기

  수명이 있다고는 하지만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것은 매번 슬프다
  
  유기한 게 맞다면 유기한 전 주인 놈은 벌 받기를

• 로아갓겜망겜한끗차01/06 답글달기

  비데를 쓸 줄 아는 강아지??? 귀한데 ㅎㅎㅎ

• 고기란쥬01/06 답글달기

  어머니 개예쁘네ㅋㅋ

• 다이얏호~01/06 답글달기

  병있다고 유기하고 키우기 번거롭다고 유기하고
  진짜 ↗간새끼들...하

• 루리웹-599486747901/06 답글달기

• 돼지쉑01/06 답글달기

  안락삶 ㅋㅋㅋㅋㅋㅋㅋ

• 왜요?01/06 답글달기

  백숙이다

• 不知火舞01/06 답글달기

  이건 돼지가 아닌지

• 루리웹-270596035001/06 답글달기

  개돼지

• 맘마통01/06 답글달기

  우리집 둥이도 말티즈였는데 버려진건 아닌데 시골에서 아는 사람 할머니가 키우던거 받아왔는데 사상충걸려서 치료하고 하는데 몇백 깨졌었지 갈때도 심장이 안좋아서 입원하고 고생하다 갔는데.... 보고싶다

• 댓글알바모브01/06 답글달기

  마지막에 댕댕나라 갔다는게 제일 슬프네...
  그래도 좋은 가족 만나서 남은 여생 잘살다간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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