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ROBLOX | 00:34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00:34 | 조회 0 |루리웹
[4]
쏭샬라바랴 | 00:33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730405281 | 00:29 | 조회 0 |루리웹
[18]
빌레몬 | 00:25 | 조회 1023 |SLR클럽
[13]
칼댕댕이 | 00:29 | 조회 0 |루리웹
[11]
진한커피3잔 | 00:19 | 조회 1066 |SLR클럽
[11]
VICE | 00:26 | 조회 0 |루리웹
[3]
작은_악마 | 25/01/07 | 조회 0 |루리웹
[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00:16 | 조회 0 |루리웹
[1]
우아카리 | 00:15 | 조회 0 |루리웹
[9]
인류악 Empire | 00:18 | 조회 0 |루리웹
[13]
쥐옥 | 00:24 | 조회 0 |루리웹
[4]
아직한발남았닥 | 00:15 | 조회 995 |보배드림
[5]
버러지던트윤 | 00:09 | 조회 2130 |보배드림
댓글(7)
이젠 집에서도 나눠 먹지.
마법의 단어
니가 설거지 할래?
ㅠ,.ㅠ
난 아새끼떄부터 그래서 별 생각없었는데 엄마가 금지시킴
입냄세 심하고 이도 재때 안딱는데 숟가락 찌개에 가져대고 먹는거 보면
먹을 맘 뚝 떨어짐
ㄹㅇ 식객보고 세뇌 당해서 '이건 우리나라의 좋은거고, 싫어하는 내가 이상한거다'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걍 존나 불편함
독상문화인데 근본없는 짓이었지
사실 찌개 별 생각 없었는데
숟가락 되게 쯉쯉 빨면서 먹는 사람이랑 먹고나서부터는
아..힘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