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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순대국 짭 맞지 않나?
맞는 말이지.
쳐맞는말.
아니 생각을 해봐....그냥 고기를 넣는게 쉬운지 순대까지 만들어서 넣는게 쉬운지
요즘은 대부분 둘다 시판쓰니 그거나 그거나 아님?
처음에 만들어졌을때는 당연히 그런거 없이 전부 식당에서 다 했지.
아
순대국밥은 부속고기를 쓰는데, 돼지국밥은 그래도 전지나 후지, 나아가서는 항정까지도 쓰지 않나?
이건 짤이랑 너무 잘어울려 ㅋㅋㅋ
경기도권 사는데 부산 내려올때마다 국밥부터 찾는 삼촌한테
윗지방은 돼지국밥 아이고 순대국이지? 하면서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마 서울 순대국 그거 들깨가루만 ㅈ나 쳐넣어가 깨 꼬신맛만 있고 고기 꼬신맛 없어서 파이다 파이
이러던데
진짜로 극한으로 냄새를 잡아가지고
돼지국밥의 정체성인 그 꾸릿한 풍미가 없음
근데 진짜 다른 음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