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나리
에미야의 싸움은 언제나 강자에 대한, 자신에 대한 투쟁이고
성배전쟁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이기에 압제자 카운트에서 자유롭다.
무려 아포 마테리얼 공식 설정.
즉 어딘가의 세계에서는 나그랑 대신 귀갑묶기 패션을 이어받은 시로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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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충전
게다가 스파르타쿠스는 세이버로 나오든 버서커로 나오든 맞는걸로 마력회복이 되서 시로의 낮은 마력통에 영향을 크게 받진 않지
에미야는 길가메쉬도 이긴 최강자 아니었나?
귀갑묶기 갑주는 페그오 산이고
원래는 빤쓰에 가면만 쓰고 오지 않았나?
그럼 적당히 가면빤쓰를 이어받았다 하지머
아 아니구나 내가 착각했네
내가 가면빤쓰가 좋다고
노예는 싸워선 안돼!
뭔가 이 일러가 기저귀 찬 거 같아서 웃김. 뒤틀린 황천의 아기같음
스파르타쿠스랑 사쿠라나 이리야 가문에서 구해내는 스토리 보고 싶긴 함
존나 재밌을듯......
성배전쟁 소환은 성유물이 없으면 성격적으로 가장 맞는 파트너로 보낸다던데 아발론 아니었으면 나왔을 수도 있나
하지만 시로 본인이 영령 에미야의 성유물 판정일 가능성이
스파쿠 영향 받아서 귀갑묶기 나그랑 차림으로 중동의 영령이 될 에미야라니 아방가르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