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인짱 | 25/01/06 | 조회 0 |루리웹
[4]
요시프 티토 | 07:01 | 조회 0 |루리웹
[6]
박성배 후보 | 06:49 | 조회 0 |루리웹
[2]
꽃보다오디 | 06:53 | 조회 195 |SLR클럽
[1]
재벌집막내아들 | 06:59 | 조회 375 |SLR클럽
[2]
잠만자는잠만보 | 06:34 | 조회 0 |루리웹
[6]
슬리핑캣 | 06:53 | 조회 0 |루리웹
[4]
하즈키료2 | 06:44 | 조회 0 |루리웹
[5]
밥무법인김앤밥 | 06:43 | 조회 90 |SLR클럽
[4]
Landstar/DH | 06:40 | 조회 183 |SLR클럽
[14]
ㅡㅡ凸 | 03:33 | 조회 3438 |보배드림
[4]
밥무법인김앤밥 | 06:47 | 조회 284 |SLR클럽
[5]
도미튀김 | 06:43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1513053774 | 06:45 | 조회 0 |루리웹
[8]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06:39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이것으로 또다시 공식은 아는게 없다는것이 증명됐다
출제자의 의도가 중요한거야
창조주 따위가 뭘 알아
? : "문학은 생명을 가지고 맥동하는 것. 작가의 창작의도가 항상 정답인것은 아냐"
원래 캐릭터 마음은 창조주가 더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
그러니까 결말이 ㅆㅊ나는 작품이 많이 나오는거지
닉값못하는 Kubo Tits
사실 회묘도 모름
아빠가 작가인데 학교 교과서에 아빠 책 나와서 작가의 심정 물어보길래 아빠한테 물아보고 재출했더니 선생님이 틀렸다고 한 썰 생각나네 아이가 제출한 답이 마감때문에 마음이 급했다였나
그래서 하느님도 자기 마음에 드는 애들 찍어서 능력 몰빵해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