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모 대위가 쏘카에 북한군 언급하면서 추적가능하냐고 물어봄
이례적인 요청에 쏘카 측은 공문을 요청함
수방사측은 공문에 직접 방문한다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쏘카 측은 법적 근거도 없는 데다, 이상함을 느껴 법적 검토 후 거부함
그러자 수방사 소속 서 모 중령에게 연락이 와서 북한군은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말을 바꿈
수방사 측은 다른 공유 업체에게도 비슷한 요청을 함
군 관계자는 계엄과 상관없는 거동 수상자를 추적하기 위한 훈련의 일환이라고 해명했지만 말을 바꾼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않음
사정게로
으읏..! 부륫부륫..♥ ♡
죄다 쓰레기들이네
싸그리 총살시켜버려
총살은 군인답게 죽는다는 형벌이니 총알이 아깝다
전기의자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여야
진짜 별별 미친 시도를 다 했었구나
근데 시국만 아니면 생각해볼만한 사항인가?
간첩이 이용할 경우 추적이 되느냐의 문제도 되서 충분히 생각해볼만하지
김정은 : 오 좋다
와 미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구만
HID : 잠깐, 작전하고 빠져나가는 우리를 왜 추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