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김7l린 | 11:09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11:08 | 조회 0 |루리웹
[29]
대지뇨속 | 11:06 | 조회 0 |루리웹
[12]
대지뇨속 | 11:08 | 조회 0 |루리웹
[7]
이핏대 | 11:03 | 조회 939 |SLR클럽
[3]
춘전개조시닉바꿈 | 11:02 | 조회 0 |루리웹
[10]
lilli!!IIi!!lI | 11:05 | 조회 0 |루리웹
[4]
T-Veronica | 25/01/0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580064906 | 11:06 | 조회 0 |루리웹
[31]
대지뇨속 | 11:03 | 조회 0 |루리웹
[3]
심장이 Bounce | 25/01/05 | 조회 0 |루리웹
[11]
지구별외계인 | 10:59 | 조회 0 |루리웹
[22]
가루부침 | 11:00 | 조회 0 |루리웹
[31]
진박인병환욱 | 10:58 | 조회 0 |루리웹
[18]
울프맨_ | 10:58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16살 연하까지 만나보기는 했는데
수작질할려고 만났던건 아니고 걍 같이 다니다보니 걔가 나한테 고백박길래 내가 선그엇지
너무 나이차나면 무섭지않나?
연하 쪽에서 고백하는 건 문제가 다르징.
뭐 솔직히 좀 그렇지; 나처럼 깔끔하게 다니는거면 몰라도···
요즘 집앞 편순이랑 농담도 주고받고 하는데 이번달에 꽃 주면서 고백해야겠다.ㅎ
나는 아닐거야 ㅎ
옛날에는 들이대는게 일반적이니다 보니 나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결혼한 분들이 많지...시대가 바뀐거지...우리 아버지도 저런 짓해서 여자랑 사귀면 되잖아 이런소리하시고 어머니는 그럼 다음에 애보는 건 교도소겠군 이러시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