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리로 관심을 끌었지만
디렉터가 바뀔때마다 자기 마음대로 스토리를 쓰면서
점점 망가지는 개발 방향과 스토리 라인을 보여줌
2. 유저들이 하드한 플레이를 버티지 못하고 떠내려가니
수련 삭제하고 초반 구간 그냥 넘겨버리는 수준으로 퍼줌
3. 뒤늦게 게임의 스토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수습하려는 노력을 했지만
겨우 1~2년 노력하는거 가지곤 10년 넘게 개판친걸 수습 못함
4. 유료화 시기와 부분무료화 전환기에 서있는 작품이기도 함
이런 BM 저런 BM 시도해보다가 뇌절 쌔게해서 폭발한 사건이 한둘이 아니고
댓글(28)
ㄹㅇ 메이플조차 온갖 욕은 먹어도 검은 마법사 하나는 제대로 냈는데 우리나라 게임은 스토리는 겉절이로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그게 중요해? 어차피 접는 애들은 많다고
그리고 퍼준 건 사실 초반만 퍼준 거지 bm은 여전하니..
초반에 펌핑해주는 구간 지나오면 바로 성장 절벽이니 말 다했지
메인스트림마다 자기 하고싶은 소리만 하고 끝내는 느낌
최신 지역: 벨바스트 ㅋㅋㅋㅋㅋㅋ
연극미션 시발 ㅋㅋ
나이테가 흉터로 남아버렸자나...
진짜 총체적난국인게 G1,2,3 여기저기 구멍은 있어도 잘진행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신대륙날라가면서부터 스토리 플룻이 다 꼬임.
그거 수습한다고 그림자세계에 연금술사 나오더니 인플레 맛탱이 스타트 끊었고 에휴
존나 골때리게도 펌핑 끝나자마자 바로 절벽임 ㅋㅋ
보통 게임이 퍼준다고 하면 뭔가 계단 입구정도에는 세워주는데 걍 절벽밑에 던져버림
그리고 개족같은 셰익스피어는 왜넣은거냐 딴거떠나서 메인스토리인데 스토리가 시작부터 붕 뜨잖아
ㅇㅇ 중간다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1차 절벽 올려주고 2차 절벽은 알아서 오르라고 던짐
스펙업이 그냥 답이없음 다른 RPG게임 다 계단식파밍 지향하고 성장발판을 마련해주는데
이건 그런거없음 상위던전가려면 현질 존나써야하는게 기본이고 다음 템 맞추려면 계단식 성장이아니라 절벽식이라 또 새로 돈써야함
그럼 결국 돈 최대한 덜써야하니까 걍 최종장비를 돈주고사는게 베스트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