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갈수록 희귀해지는 재능

리틀리리컬보육원장01/04 답글달기

명령하지 마라!
불의축제 파이크01/04 답글달기
움직이는마즈피플01/04 답글달기
루리웹-544982962301/04 답글달기

왜 가르치러듬? 화나네
루리웹-832913327301/04 답글달기

편지지 위에 한마디 한글자를 소중하고 예쁘게 적기 위해 애쓰던 낭만의 시대가 있었지.

자극적 일침이 존경받고 돈이되며, 시가 덧없어진 시대라 그런가 보기 어려워졌지만.
Digouter HHT01/04 답글달기

물론 쓰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 따라선 안 통할 수도 있다.
불의축제 파이크01/04 답글달기

컷 잘쓰네 ㄷㄷ
나나치66601/04 답글달기

본받아야지 하고나서 돌아서면 쌍욕함ㅋㅋ
리리쟝안에쌀넣을게01/04 답글달기

햄부기 4개에 감튀 치즈스틱까지 쫌 치는데
마지막아보카도01/04 답글달기

진짜 너무 부러운 재능이다
대기님01/04 답글달기

글은 쓰는 사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보거나 듣는 사람의 도화지에 그려지는 거니까

도화지가 좋아야 좋은 말로 남는 거겠죵
우효가이01/04 답글달기

저렇게 말 할려면 시집 많이 읽어야하나? 아님 감성적인 책을 많이 읽어야하나?
구리구리당근쏭01/04 답글달기

꼬추?
Pink Flag01/04 답글달기
마시멜로☆01/04 답글달기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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