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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내가 1등이 될 상인가?
세조가 게임을 시작했군
'수양'기훈. 시즌2에서 어마어마한 맨손 전투력으로 주최측의 명줄을 붙잡아버린 성기훈이 지난 2년을 어떻게 보냈는가를 보여준다.
456억이라는 자금으로 고작 2년만에 미시마 재벌을 손에 넣은 성기훈. 그 이면에는 그의 악마적인 폭력성이 있었다... 철권 토너먼트에서 미시마 재벌 총수 미시마 헤이하치를 처치한 그는...
'US Navy Seal'인호. 시즌 2에서 '수양'기훈의 야망에 맞서 어떤 더러운 짓도 서슴없이 하여 반란군들을 몰살하여 성기훈의 야망을 대항하지만 그의 완벽한 계획은 항상 성기훈의 계락으로 저지당하는데...
어떻게 성기훈이랑 같은 배우일까
연기력이 진짜 대단하긴 해 ㅋㅋㅋㅋ
이야 몇백년전부터 시작이었두나!
와 오겜 성공했네 송강호도 캐스팅하고
오징어게임에서 왕좌의 게임이 되었네???
멀티버스
역시 한명회, 쌍문동이 자랑하는 성균관 수석입학생 답구먼.
여기있던 사람들
다 내 돈통으로 들어왔네
한놈당 1억씩,
이러고도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
김종서파 456명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다
조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