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이라는게 물리적인 물건을 파는 것도 아니라서, 사실상 물류 재고 비용이라는게 들어가지도 않고,
[여러 비용이 있겠지만, 일단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하면, 플렛폼 사업자 사이트 및 서버 유지보수 정도]
(출판업계에서 종이에 들어가는 용지비와 인쇄제본비 전체 원가의 40%정도 이다.)
작가나 시장 성장에 있어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어서 이기도 하다.
[웹소설 작가들은 기본적으로 웹소설의 도서정가제를 반대하는 입장이 주류]
(생각해보면 출판업계의 경우 작가가 되기 위해선, 최소한의 책을 인쇄할수있을만큼의 인지도가 필요한데, 웹소설계는 그냥 재미만 있다면, 누구든 글을 쓸수있기 때문)
댓글(4)
적폐 이권단체라서가 아니었구나
순문학 계가 웹소설을 뒷집 개 보듯이 보던 시절 있지 않았나?
자기들은 예술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있음
지금도 뭐..
돈 때문에 눈독 들이는거지 뒷집 개만도 못한 취급일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