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누군가 머리말에 혐) 또는 공포)를 달아 놓고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을 자주 올렸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나는 그때의 좋았던 기억 때문에 여전히 혐) 공포)가 달린 글을 의심 없이 누른다.
방금도 그렇게 똥구멍 옆에 자리하고 있던 치루관을 적출한 사진을 보게 되었다.
[15]
현샤인 | 09:24 | 조회 3047 |보배드림
[0]
인생은선택이다 | 09:21 | 조회 429 |보배드림
[4]
시아love | 09:17 | 조회 4339 |보배드림
[3]
화딱지0515 | 09:13 | 조회 4933 |보배드림
[6]
sｍile | 09:41 | 조회 0 |루리웹
[7]
이장님오른팔 | 09:06 | 조회 1400 |보배드림
[9]
죽방 | 08:53 | 조회 1019 |보배드림
[12]
루리웹-5003837908 | 09:49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똥침 | 08:49 | 조회 2862 |보배드림
[6]
뽀통령™ | 09:50 | 조회 334 |SLR클럽
[12]
지정생존자 | 09:42 | 조회 0 |루리웹
[17]
코러스＊ | 09:41 | 조회 0 |루리웹
[12]
도미튀김 | 09:4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003837908 | 09:40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09:30 | 조회 0 |루리웹
수술잘되면 뭔가 시원해보여서 기분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