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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와 이게 벌써 작년이네 ㄷㄷ
최애만 본 사람 : 시○ 작가 뭐하는 새끼야!
카구야부터 본 사람 : 아아~ 선생님이 오늘 저새끼 작품을 처음봐서 그래~
"저는 이 작가 만화를 이미 봤어요!"
"그런 새1끼가 왜 다음작에 기어들어와!"
이 작가 이름이 뭐였지? 아카…
아오
무라사키
최애의 아이 진엔딩.
카구야 때 인기 많대서 한 3권까지 샀다가 표지만 그럴싸하고 만화 작화는 어중간해서 다시 팔았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카구야 결말보다 더 ㅈ밖을줄은몰랐지
여동생 히로인은 말이 안되고,
아카네 카나 중에 하나가 죽겠구나 싶었죠 그런데 시발 작가가 갑자기
근친 엔딩 찍었어도 이것보단 100배는 나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