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Maid Made | 06:58 | 조회 0 |루리웹
[8]
이나2NA | 06:52 | 조회 0 |루리웹
[0]
레드포스트 | 06:59 | 조회 117 |SLR클럽
[3]
검은돛배 | 04:50 | 조회 2005 |보배드림
[1]
레드포스트 | 06:52 | 조회 108 |SLR클럽
[3]
은하수랑 | 04:05 | 조회 1455 |보배드림
[1]
[우유♥어묵] | 06:45 | 조회 162 |SLR클럽
[9]
루리웹-1513053774 | 06:53 | 조회 0 |루리웹
[6]
피안용사 | 03:05 | 조회 1945 |보배드림
[3]
빛의모임 | 06:47 | 조회 168 |SLR클럽
[1]
루리웹-9933504257 | 25/01/02 | 조회 0 |루리웹
[2]
키쥬 | 06:43 | 조회 0 |루리웹
[11]
긴박락 | 06:41 | 조회 0 |루리웹
[12]
니야니야교수 | 06:35 | 조회 0 |루리웹
[0]
투데이올데이 | 06:38 | 조회 138 |SLR클럽
댓글(21)
칼 든 사람이 있고, 도망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나마 의자가 제일 유용함.
왤케 웃참사 감성이 느껴지지? ㅋㅋㅋ
호신술 보면 꼭 이기는게 아니라
만약 최악의 상황에 쳐하면 내가 이 상황에서 뭘 해야하는지 알기 때문에
패닉에 빠지지 않고 행동 할 수 있다는건 무시하는 경우가 많더라
굉장히 돌발적인 행동이라 당황시켜서
제압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만들어주고
또 도망 못갈 때 대처법을 알아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너무 무시 당하긴 하는듯
칼든 사람 상대할 경우 빤스런도 당황하지 않아야 가능하다는 사실도 있고 말이야
애초에 저런 무술 익히는 사람들 저 동작 제대로 익히려면 몇년을 쏟아붇는데 겨우 영상 보고 따라하는게 얼마나 먹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