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 저는 좀 맞아야 해요
선생 : 애 좀 맞아야 할 거에요
부모 : 10대만 맞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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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아이: 어머니 저는 좀 맞아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맞아야 할 만큼 회초리 좀 끊어주세요.
그날 어머니는 훈장님께 동고리 하나를 선물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