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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와 난 당연히 무색무취 그생각 했는데 진짜 작가는 생각이 남다르구나
걸어다니는 개다래 나무....
영화에서 본거같아..향수였나?
거긴 마지막에 행복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뜯어먹었지아마...
이렇게 생겻나보케
없으면 죽어버렷ㅅㅅㅅㅅㅅ
왜 고양이 수인 아님? 왜 퍼리가 아님?
공기가 부족하면 질식사...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