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리 올림픽 태국의 유일한 금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 3연속으로 메달을 따낸 레전드(동-금-금)
파니팍은 리우 올림픽에서 동메달 획득으로 태국 태권도 최초로 메달을 얻었고
이후 태국 역사상 처음으로 2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 영웅으로 등극
도장들 규모가 무에타이에 비빌정도로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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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교양 스포츠 위치가 참 퍼지기 좋긴 해
요즘 무술들은
실전 격투기가 되거나
스포츠화 되거나
체조 같은 생활 체육 3중 하나로 변하는것 같다.
태권도는 스포츠화를 선택해서 엄청 성공한것 같고...
와 타격사진도 절묘하게 찍혔네ㄷ
개멋있어 ㄷㄷ
태권도 도장이 회사 나가는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맞길 수 있는 좋은곳이라서
점점 느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