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랑그닐 | 12:42 | 조회 0 |루리웹
[10]
에마텐 | 12:43 | 조회 0 |루리웹
[8]
쿠르스와로 | 12:44 | 조회 0 |루리웹
[17]
쫀득한 카레 | 12:45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2:41 | 조회 0 |루리웹
[26]
GFYS | 12:44 | 조회 0 |루리웹
[12]
사소리사마 | 12:37 | 조회 0 |루리웹
[11]
카사 군 | 12:41 | 조회 0 |루리웹
[16]
파인짱 | 12:41 | 조회 0 |루리웹
[2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2:41 | 조회 0 |루리웹
[6]
마기스토스 스푼 | 12:37 | 조회 0 |루리웹
[10]
클라크 켄트 | 12:38 | 조회 0 |루리웹
[7]
5324 | 12:41 | 조회 0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12:39 | 조회 0 |루리웹
[9]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 12:3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ㄹㅇ 저 대사에서 딱 하나 빠진게 있으면 "근데 또 운은 더럽게 좋은"
솔직히 존나 답답해서 저런 말 할만 함 ㅋㅋㅋ
??? : 운이 이렇게 좋다고?
shibal이 너무 찰지게 들려서 전세계적으로 퍼져버린 장면이지...
근데 문제는 멍청함을 운으로 캐어함
근데 정작 상우는 저 직후에 기훈이한테 아가리로 쳐발림ㅋㅋㅋ
"그래...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내 탓이야. 머리도 안 좋고, 능력도 없고, 늙은 엄마 등골이나 파먹고 살면서 오지랖만 넓은 ㅂㅅ 같은 새끼니까. 그런데...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 천재 조상우는 여기서 왜 이러고 있을까? 나 같은 ㅂㅅ 새끼랑 똥밭에서 뒹굴면서? 그것도 내 탓이냐?"
운이 따른데는 저 오지랖넓은 성격덕을 봤던게 1편이었긴 하지만